저는 26살 남자입니다 26살 어린나이에 집을 짓는다고하면 “너가? 돈은 어디있어”이런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물론 집에 땅이 하나 있기는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꿈이기도한 바다가 보이는곳에 집을 짓는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ㅠㅠ 부고를 하셨고 어머니와 함께살았습니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고자 동생과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여 집을 짓기로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부유한 집이 아니였기 때문에 공업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고 19살에 일찍취업을 하여 타지에서 26살 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기숙사에 살면서 매달 200만원이 넘는돈과 퇴직금 상여금을 모아 1억이 조금 넘는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토지를 담보로 대출금을 합쳐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3월말에 마무리인데 아직 보여드릴께 조명시공과 한샘시공 조경시공 주차장까지해서 마무리될꺼같은데
천천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점은 많지만 제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하실수도 있어서 시공업체는 이룸하우징 입니다 대표님께서 매일매일 방문하셔서 사진찍어 보내주시고 저희보다 더한 관심으로 신경써주시는 훌륭한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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