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

오늘 어머니랑 데이트를 하러가는길에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이비가 짬뽕을 먹으러갔다 제가 고등학생때 이비가짬뽕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부모님께서 보러오신김에 맛을 보았다가 7년째 짬뽕중에 이비가 짬뽕이 최고라고 말씀하신다 기회가 된다면 다들 짬뽕을 드시러 가보세요 체인점이라 어딜가던지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보던중에 이근대위 출국이라는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용군으로 우크라이나로 출국을 하는데 같은 예비군으로써 가슴이 뜨거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티스토리를 하시는 여러분 함께 응원합시다 꼭 살아서 돌아오길 같이 기도합시다

오늘은 친구와 울산에 덮덮이라는 음식점을 찾아갔었다 워낙 대창과 덮밥을 좋아했어서 바로 달려갔다 사진은 오늘 직접 찍은 사진인데 이상해서 인스타로 사진을 퍼온거를 올릴려고 합니다 .. 그런점 이해해주세요 맛은 최고였어요 대창의 식감이 좋았고 파스타가 고소한맛이 좋았습니다 제가 찍은사진 위치는 찾기 어려운데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주차장 바로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이예요 문이 닫혀있지만 영업안하나 걱정하지마시고 문열고 들어가세요

친구의방을 인테리어 해주기러 했습니다 큰 투자를 하여 방을 싹 바꾸고 싶었지만 조금씩 바꾸기러 결정하여 방구조와 조금씩 아이템을 바꾸기러 했습니다 친구는 빔프로젝트를 가지고싶어 하여 당근마켓에서 적당한 금액의 빔프로젝트를 구하여 영화관같은 분위를 만들었습니다 . 저는 오늘의집을 좋아하여 웬만한 물건들은 오늘의집에서 구매를 하는데 협탁이나 조명 러그와 의자는 오늘의 집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침구류를 구매하지는 못 하였지만 벽지가 녹색 계열이여서 진한녹색으로 침구류를 변경하면 이뿐 방분위기를 만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26살 어린나이에 집을 짓는다고하면 “너가? 돈은 어디있어”이런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물론 집에 땅이 하나 있기는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꿈이기도한 바다가 보이는곳에 집을 짓는것이 아버지의 꿈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ㅠㅠ 부고를 하셨고 어머니와 함께살았습니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고자 동생과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여 집을 짓기로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부유한 집이 아니였기 때문에 공업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고 19살에 일찍취업을 하여 타지에서 26살 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기숙사에 살면서 매달 200만원이 넘는돈과 퇴직금 상여금을 모아 1억이 조금 넘는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토지를 담보로 대출금을 합쳐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3월말에 마무리인데 아직 보여드릴께 조명시공과..